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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서양철학사/ 밀레토스 학파

철학은 탈레스와 함께 시작
당시 바빌로니아 천문학자들은 일식이 19년 주기로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탈레스는 이집트 여행 후 그리스에 기하학을 전파함
탈레스는 그리스 일곱 현자 중 한 사람으로 유명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라고 주장
탈레스는 별을 관측하는 기술을 이용해 이듬해 올리브 농사가 대풍작을 거둔다고 예측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올리브 압착기의 사용권을 싸게 사고 이듬해 임대료를 받아서 큰 돈을 번다.
탈레스를 계승한 후계자들이 밀레토스 학파를 구성
아낙시만드로스는 밀레토스 학파의 둘째 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제일 실체가 이미 알려진 다른 어떤 요소일 수 없다는 논증을 펼침. (물이든 불이든 흙이든 아니다)
알려진 요소들이 서로 대립하면서 존재한다고 주장.
최초의 지도 제작자로도 알려짐.
지구가 원통과 같은 모양이라 주장했으며, 태양이 지구 크기의 27-28배 라고 주장.
아낙시메네스는 밀레토스 학파의 3대 철학자 중 마지막 철학자
아낙시메네스는 만물이 ‘공기’로 되어 있다고 주장
지구가 둥근 탁자 모양이고 공기가 만물을 에워싼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