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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서양철학사/ 성 베네딕투스와 그레고리우스 대교황

6세기 이후 수세기에 걸친 전쟁으로 문명이 전반적으로 쇠퇴하던 시기에 교회는 살아남은 고대 로마 문화를 보존하는 역할을 담당함.
이 시기 교회는 세 가지 활동에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첫째는 수도원 운동, 둘째는 교황체제의 영향, 셋째는 선교를 통한 이교도 야만족들의 개종.
수도원 운동은 4세기 초 이집트와 시리아에서 동시에 시작되었음. 이 운동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났는데, 고독한 은수자(hermit) 생활과 수도원 생활
성 안토니우스는 은수자의 삶을 장려함.
이집트 사람 파콤우스가 최초로 수도원을 건립함. 그곳 수도원의 수도자들은 공동생활을 했기 때문에 사유재산이 없었으며 밥도 함께 먹고 종교 의식도 함께 거행 함.
수도원 생활은 처음에는 교회 조직과 상관없이 자발적으로 일어난 운동이었음.
청결은 혐오의 대상이었는데, 이(lice)는 ‘신의 진주’라고 불리며 성스러움의 징표로 받아들여짐.
그레고리우스는 6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인물.
유스티니아누스는 법전 제정으로, 베네딕투스는 수도회 설립으로, 그레고리우스는 교황 권력을 증대시킴으로써 후대에 영향을 미침.
(이하 내용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