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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뇌과학 강의/ 기억의 신경회로

해마 (hippocampus)
내비상피질 EC (entorhinal cortex)
해마의 입출력을 관장하며 냄새를 적절한 기억과 매치시키는 기능
차상회 DG (dentate gyrus)
해마의 하위조직으로 공간 기억과 새로운 기억 형성에 관여
Ammon’s horn CA (암몬각)
대뇌 변연계의 한 부분
패턴 분리(pattern separation)
전에 봤던 것과 비슷하지만 다른 거를 분리하는 것
패턴 완성(pattern completion)
기억 저장 부위와 상호작용하여 그 요소와 결합되어 있는 나머지 정보들도 인출. 한 기억 조작으로 전체를 기억하게 하는 것.
부분 단서를 보고도 연관된 기억을 떠올리는 것
Object-order Association
사물 혹은 사건에 대한 순서를 연결시키는 영역
측두연합영역 (temporal association area)
감각정보가 최종적으로 이 부분에 도달하면 사물의 인식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
Spatial memory
공간 속에서 주체의 위치와 방향을 찾는 것과 관련된 외현 기억의 한 형태
차상회 DG (dentate gyrus) 에서는 패턴 분리와 대상과 대상의 순서를 연결한다.
CA3에서 패턴 완성과 공간기억이 발생한다.
CA1에서 시간적 순서 개념이 생긴다.
옛날 기억은 기억이 잘 되지만 지난 주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옛날 기억은 오랜 기간 인출 했기 때문
기억을 잘하려면 인출을 많이 하라
혼자 있을 때 자전적 기억을 떠올리고 의미를 부여하는게 기억에 좋다
학습이란 경험에 의해 신경 회로가 바뀌는 변화 과정을 의미한다.
신경 회로가 바뀌지 않으면 학습이 아닌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변화된 회로가 정보를 처리한다.
학습의 종류
지각학습 (perceptual learning)
학습의 역할이나 정신 작용 가운데 비교적 지각이 중심이 되는 것
운동학습 (motor learning)
근육의 반응 또는 운동 기능에 관계되는 학습
S-R 학습 (연반추 원리, soft review)
학습자료를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복습하는 것으로 반복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학습 원리
고전적 조건화와 도구적 조건화가 여기에 속한다.
관계 학습
시간, 공간의 사건과 사물 관계가 관계 학습이다. –패턴
관계 학습은 해마에서 일어난다.
지각(perception)되는 것이 다 기억되지 않는다.
지각 안에서 주의 집중(attention)이 일어나야 기억이 된다.
주의집중 된 정보는 작업기억으로 올라온다.
작업기억에서 중요도가 확인 된 것은 장기 기억으로 넘어간다.
장면의 연속은 context
머리 좋은 사람은 맥락을 잘 파악한다.
보살은 관계의 달인이다. 관계의 속성을 꿰뚫는다.
우리가 기억하는건 변하지 않는 시간, 공간상의 관계
그 관계를 기억하는게 해마에서 하는 일
사건은 시간상 순서로 기억되고, 사물은 공간상 배치로 기억된다.
의미기억 (semantic memory)
특정 시점이나 맥락과 연합되어 있지 않은 대상 간의 관계에 관한 지식, 경험이 배제된 단순한 지식적인 기억
인간만의 영역이며 포유류는 사건 기억만 가능하다.
사건 기억 (event memory)
특수한 사건에 대한 기억으로 일화 기억은 개인적인 사건 기억에 관한 것
작업기억(working memory)
정보들을 일시적으로 보유하고 각종 인지적 과정을 계획하고 순서 짓는 단기적 기억
장기기억(long-term memory)
용량제한이 없고 정보가 몇 분에서 평생동안 보존되는 기억
저장에는 제한이 없지만 인출에 제한이 있다.
장기기억의 3가지 종류
Script
상점에서 물건을 사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는 전형적인 순서를 나타내는 도식
생각의 load를 줄이기 위한 방법. 절차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알고리즘과도 동일하네.
MOP (memory organization packet)
스크립트와 같은 작은 기억구조들이 유사성을 바탕으로 묶여져 있는 커다란 기억구조
TOP
과립세포(granule cell)
소뇌와 대뇌 피질의 작은 신경 단위. 해마에도 있다.
추체세포(pyramidal cell)
대뇌피질에 존재하는 원뿔 혹은 피라미드 모양의 세포체가 있는 신경 세포
비주위피질(perirhinal cortex)
내측두엽의 피질 영역으로 기억에 관한 중요한 영역
해마주위피질 PHC (parahippocampal cortex)
연합지질 또는 2차 감각영역에서 전달된 신호가 해마로 수용되기 위해 거치는 영역
해마이행부 (지각, subiculum)
해마고랑의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는 피질구조
유두체(mammillary body)
사이뇌 아래쪽 면에 위치, 기억회로의 일부
시상전핵(anterior nuclei of thalamus)
대뇌변연계와 연결되어 있으며 감정정보 처리에 관여
파페즈 회로(papez circuit)
기억의 형성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회로
해마-유두체-시상-대상회-해마방회-해마로 이어지는 구조를 파페즈 회로라고 한다.
암몬각은 추체세포의 성질에 따라 CA 1, 2, 3, 4로 나뉘는데, 그중에 중요한 것은 CA1과 CA3이다.
CA1에서 시간적 순서 개념이 생기고
CA3에서 패턴완성과 공간기억이 생긴다.
추체세포들의 연결은 곧 기억이다.
해마의 입구로 들어오는 정보는 대뇌피질의 측두엽에서 들어온다.
기억의 나이 (age of memory)
일화기억이 age of memory 단계를 거쳐 의미기억이 된다.
모든 기억은 일화기억에서 시작한다.
최근 encoding 된 일화기억은 완전한 맥락화 되어 있다. (accurate, 정확한 기억)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구체적 내용은 점점 사라진다.
최종적으로는 의미만 남는다.
기억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탈맥락화 된다.
시간이 지나서 완전한 맥락이 부분적으로 탈맥락화가 되어도 정보는 accurate 하다.
부분적 탈맥락화도 정확한 기억이다. 다 기억은 못하더라도 기억하고 있는 기억은 accurate 하다.
문제는 retrieval 단계
부분적 탈맥락화 단계에서 인출이 되면 인출된 정보가 다시 기억에 편입되면서 부분적 재맥락화가 일어난다.
탈맥락화 과정은 아무리 진행되도 정확도는 떨어지지 않지만, 인출된 기억이 기존 기억에 편입되면서 (재맥락화) 기억이 왜곡된다.
그 시점의 내 감정 상태에 따라 기억이 왜곡된다. 왜곡된 상태로 기억이 편입된다.
완전한 탈맥락화가 되면 의미기억이 된다.
일화기억은 쉽게 사라지지만 의미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의미기억은 골격만 남은 상태
회상사건이 적으면 기억의 저장이 줄게되며 결국 기억을 오래 저장하기 위해서는 인출을 많이 해야 한다.
기억의 구조에 의하면 지각된 정보 가운데 주의 집중(attention)된 정보만이 장기기억이 된다.
해마에서 발생하는 관계 학습은 시간, 공간의 사건과 사물의 관계를 말한다.
해마의 입구로 들어오는 정보는 대뇌피질의 측두엽에서 들어온다.
우리가 기억하는건 장소와 결부된 사물의 공간적 배치, 사건의 시간적 순서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화기억은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의미기억으로 남는다.
탈맥락화는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지만 재맥락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