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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뇌과학 강의/ 신경회로

전정척수로(vestibulospinal tract)는 뇌간에서 시작되는 신경로의 하나로 자세 조절에 관여한다.
내측세로다발의 하행로는 척수로 내려가 근육을 통해 균형을 잡는다.
내측세로다발의 상행로는 동안신경, 외전신경을 통해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균형을 잡는다.
기억한다는 것은 사건과 사물의 관계를 기억하는 것.
기억을 위해서는 순서화가 중요하다. 이는 시간적, 공간적 관계이기 때문.
학습을 위해서는 관계를 기억해야 한다.
나이를 먹어도 나의 정체성이 유지되는 이유는 내 몸 전체 세포의 관계성 때문.
공통인 관계의 집합이 범주.
사람이 총명하다는 것은 패턴 인식을 잘 하는 것.
패턴 인식이란 공통인 관계를 파악하는 것.
청신경은 달팽이관에서 나가는 나선형의 뉴런 신경세포체인 나선신경절에서 시작한다.
청각 신호의 중계기관인 등쪽 및 배쪽와우핵으로 연결된다.
청신호의 1차적 종착지는 하구이다.
내측슬상핵을 통해 청각이 만나는 1차 피질인 상측두엽과 최종 시냅스한다.
통증의 작용
통증은 척수삼차신경이 마지막으로 접촉하는 부분 교양질에서 1차 시냅스 한다.
세 가지 신경로(척수그물로, 척수시상로, 척수시개로)의 총칭인 전외측로(ALS)와 시냅스한다.
척수그물로는 통증에 주의, 집중한다.
척수시개로는 자극방향으로 시선, 얼굴을 돌린다.
척수시상로는 온도, 통증, (거친) 촉각을 담당한다.
ALS를 거쳐 시상의 배쪽후내측핵(VPM)에서 2차 시냅스한다.
일차체감각영역 S1에서 비로소 통증을 느낀다.
한편, 시상에서 나온 새로운 축삭이 중뇌수도관주위회색질(PAG)에 통증을 알려 거대솔기핵을 거쳐 다시 대뇌피질과 시냅스한다.
이때 거대솔기핵의 세로토닌에 의해 분비된 물질이 교양질에 시냅스하여 통증 전달을 간섭해서 통증을 완화시킨다.
미각의 작용
후두덮개, 식도의 미각은 미주신경. 혀뿌리, 혀 옆뿌리는 설인신경과 혀 앞쪽은 안면신경과 시냅스한다.
맛의 2/3는 혀뿌리, 혀 앞쪽에서 담당한다.
세 가지 신경이 고립로핵이 CTT를 지나 VPM과 시냅스한 후 미각피질로 간다.
실제로 맛을 느끼는 미각의 피질은 뇌섬엽에 있다.
후각의 작용
후각의 핵심은 후각망울에 있다.
후각을 처리하는 피질은 편도체, 편도체주위피질, 내후각피질에 있다.
후각상피에서 전후각핵과 시냅스한 후 반대쪽 후각망울로 가는 신경로를 전교련이라 한다.
전후각핵에서 나온 신경이 후각결절, 이상피질, 편도체를 거쳐 후각피질인 편도주위피질에 시냅스한다.
이때 또 다른 곁가지는 역시 후각피질인 내후각내피질에 시냅스한다.
체감각의 작용
발, 허리, 팔 몸통 전체를 관장하는 체감각의 핵심은 온도, 촉각, 통증에 있다.
감각신경세포체에서 얇은다발, 후근절에서 쐐기다발로 올라온 두 개의 신경로가 있다.
흉추 6번 이하는 다리를, 흉추 6번 이상은 팔을 관장한다.
이때 얇은 핵, 쐐기핵에서 나온 신경로는 연수에서 교차한다.
이 신경로는 얼굴을 관장하는 삼차감각신경과 만난다.